미구노리
쓰라림과 달콤함은 바깥에서 나오고, 단단함은 안에서, 그 자신의 노력에서 나온다. -앨버트 아인슈타인- 뭐든 내가 잘하면 잘 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. 그건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한다. 내가 노력하고 내가 행하면 뭐든 바뀌고 뭐든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. 그러니 나는 그것을 토대로 달리고 있다. 조금 벅차고 힘들다. 하지만 그래도 내가 겟하고자 하기에 달릴 것이다.
악은 처음에는 달고 나중에는 쓰며 선은 처음에는 쓰나 나중에는 달다. -탈무드- 악은 위의 글귀에서 처럼 처음에는 달고 나중에는 씁니다. 허나 처음의 그 단맛에 많이들 매료되곤 합니다.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너무나도 달콤하기 때문입니다. 허나 악을 알고 악을 행하는 것은 바보같은 행위입니다. 그것을 자각하고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